김영규 한국수산회 회장은 7월 9일 오전 인천 영종도 왕산마리나항에서 열린 2021년 한·중 공동치어방류행사에 참석했다.

 서해 수산자원회복을 위해 열린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한국과 중국에서 각각 방류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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