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구조·자산건전성·수익성 제고 노력 등 경영현황 점검

 Sh수협은행(은행장 김진균)은 지난 14일, 국제신용평가기관 스탠다드앤푸어스(S&P)와 연례협의회(Annual Meeting)를 가졌다.

 이번 미팅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비대면 컨퍼런스콜(전화회의)로 진행됐으며, 13개 부서 실무 담당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상반기 실적과 하반기 경영목표, 전략 등 신용등급 평가를 위한 경영현황 전반을 점검했다.

 현재 Sh수협은행의 신용등급은 A2(무디스)와 A(S&P), AAA(한기평,한신평,NICE평가)이며 등급전망은 ‘안정적’을 유지해 국내외 신용평가사들로부터 호평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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