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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연말 연초 국장급 인사 어떻게 날지 궁금
수산정책 국장 이제 수산 쪽 국장에게 줘야 하는 것 아닌가
보복 인사 할지 관심
2021년 12월 16일 (목) 21:46:58 문영주 ss2911@chol.com

O…매년 되풀이 되는 인사지만 이번 해양수산부 연말 연초 국장급 인사는 여러 의미가 있을 듯. 왜냐면 해양수산부가 나가는 것을 전제로 고참 국장들에게 제안한 자리를 해당 국장들이 정면으로 거부하는 데다 수산 쪽 국장이 교육으로 나가는 자리에 누가 갈지 관심이 모아지기 때문.

 현재 수산 쪽 출신으로 분류할 수 있는 국장은 정복철 중해심 수석조사관, 조신희 여수지방해양수산청장, 양동엽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장, 교육 갔다 들어오는 최용석 국장, 조일환 어업자원정책관, 최현호 양식정책관 등 6명.

 이 가운데 조일환 국장은 FAO파견이 확정돼 있고 양동엽 원장은 임기를 연장해 내년 말까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장으로 있을 것으로 보이며 최현호 국장은 그 자리 간지 얼마 안 돼 인사요인이 크지 않아 보이기도. 정복철 국장과 조신희 국장 역시 그 자리에 간지 얼마 안 돼 정상적인 인사를 한다면 인사를 한다는 것은 무리.

 그러나 여러 요인들이 있어 인사를 하지 않을 수는 없을 듯. 일각에서는 보복성 인사도 있지 않을 까 우려하는 분위기.

 때문에 수산 쪽에선 수산 부문 인사를 한다면 수산 중심국장 자리인 수산정책국장 자리에 최용석 국장을 보내고 FAO로 가 자리가 비는 어업자원정책관 자리에는 양영진 어업정책과장을 곧바로 올리는 방안도 검토해 볼 수 있을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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