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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 취임 후 첫 동시 등판 조승환 해수부 장관(오른쪽)과 송상근 차관이 17일 오후 취임 후 처음으로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 같이 참석해 얘기를 나누고 있다. 문영주 ss2911@cho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수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당선된 전직 해수부장·차관..."이다음 상임위 어디로 갈지" 해수부 장·차관 두명 당선, “그래도 옛날보다 낫다‘ 제주 모 수협 양파 껍질 벗겨지듯 잇달아 직원 횡령사고 발생 한국수산자원공단, 지역인재 공공기관 합동 채용설명회 참여 바가지 논란에 '유튜브 촬영, 방송 촬영은 사무실을 경유하길‘ 수협중앙회 사외이사는 ‘사내 이사’로 이름을 바꿔라 수협, 어린이들에게 안전조업 소개 당선된 전직 해수부장·차관..."이다음 상임위 어디로 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요기사 수협중앙회 사외이사는 ‘사내 이사’로 이름을 바꿔라 해수부 장·차관 두명 당선, “그래도 옛날보다 낫다‘ 제주 모 수협 양파 껍질 벗겨지듯 잇달아 직원 횡령사고 발생 바가지 논란에 '유튜브 촬영, 방송 촬영은 사무실을 경유하길‘ 울진죽변수협, 죽변수산물유통복합센터 준공기념 행사 해상풍력 특별법 표류 속 어촌사회 갈등 깊어진다
국회에 취임 후 첫 동시 등판 조승환 해수부 장관(오른쪽)과 송상근 차관이 17일 오후 취임 후 처음으로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 같이 참석해 얘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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