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진  제26대 수협중앙회장 부부가 24일 수협중앙회  2층 독도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직원들로 부터 꽃다발을 받고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노동진  제26대 수협중앙회장 부부가 24일 수협중앙회  2층 독도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직원들로 부터 꽃다발을 받고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임준택  회장과  노동진 회장이  이 취임식에 참석한 내빈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임준택  회장과  노동진 회장이  이 취임식에 참석한 내빈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수협회장  이취임식 장.
·수협회장  이취임식 장.

 

임준택 수협회장이   간부들의  배웅을 받으며  수협중앙회를 떠나기 위해 차를 타고 있다. 
임준택 수협회장이   간부들의  배웅을 받으며  수협중앙회를 떠나기 위해 차를 타고 있다. 

 

강신숙  sh수협은행장이  임준택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모습.
강신숙  sh수협은행장이  임준택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모습.

 

양동욱 상임이사가 떠나는 임준택 회장에세  직원들을 대표해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양동욱 상임이사가 떠나는 임준택 회장에세  직원들을 대표해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수협중앙회장  이 ·취임식이 지난 24일   수협중앙회  2층 독도홀에서  열렸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김영선, 이달곤의원과  수산단체장 등 수산계  인사,  회원 조합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앞으로 4년 수협을  이끌 노동진 회장은  "어부가 부자되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했다.  이날 퇴임한 임준택 회장은 이임사에서 "어업인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줄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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