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장 이 ·취임식이 지난 24일 수협중앙회 2층 독도홀에서 열렸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김영선, 이달곤의원과 수산단체장 등 수산계 인사, 회원 조합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앞으로 4년 수협을 이끌 노동진 회장은 "어부가 부자되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했다. 이날 퇴임한 임준택 회장은 이임사에서 "어업인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줄것"을 당부했다.
수협중앙회장 이 ·취임식이 지난 24일 수협중앙회 2층 독도홀에서 열렸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김영선, 이달곤의원과 수산단체장 등 수산계 인사, 회원 조합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앞으로 4년 수협을 이끌 노동진 회장은 "어부가 부자되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했다. 이날 퇴임한 임준택 회장은 이임사에서 "어업인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줄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