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해산물 위원회(Norwegian Seafood Council)는 1분기에 22억 NOK(미화 2억 1,100만 달러) 상당의 수산물을 중국에 수출했다고 보고했다. 

 특히 중국은 노르웨이의 6번째 수출 대상국으로 성장했으며, 전년 동기대비 18%의 수출 증가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NSC의 CEO는 중국 시장의 성장이 향후 노르웨이 수산물 수출을 향상 시켜주는 주요한 매개체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출처:https://scand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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