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금액의 30% 상품권 환급으로 맛과 절약을 한번에

 수협노량진수산주식회사(대표이사 : 박세형)는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국내산 수산물 대상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국내산 수산물 소비촉진 및 시장활성화를 위해 진행되는 것으로,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

 구매금액별 환급금액은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3만 4,000원이상 ~ 6만 7,000원 미만은 1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수산대전, 제로페이, 정부비축 품목, 일반 음식점(주류 등) 품목은 행사 대상에서 제외되며, 당일 구매 영수증을 가지고 노량진수산시장 2층 실내 로비에 위치한 운영부스를 방문하여 개인정보 입력 후 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수협노량진수산(주)관계자는 “모든 고객들이 안전하게 수산물을 즐길 수 있는 노량진수산시장에서 우리 수산물을 많이 이용해주시고, 이번 환급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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