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문 한국어촌어항공단 동해지사 수산사업팀 팀장

유재문 한국어촌어항공단 동해지사 수산사업팀 팀장
유재문 한국어촌어항공단 동해지사 수산사업팀 팀장

 새해를 맞이하는 이때쯤은 매번 많은 후회와 새로운 다짐이 교차하는 순간인 것 같습니다.

 특히, 2023년은 제가 팀장으로서 첫발을 내디뎠던 만큼 매우 긴장되지만 설레었던 한해였습니다.

 저를 믿고 따라와 준 공단 동해지사 수산사업팀 팀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다가오는 2024년 갑진년 ‘청룡의 해’에도 가정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제 개인적인 내년 버킷리스트는 좋은 배우자를 만나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것입니다. 

 저를 포함해 수산신문 구독자 모두 새해에는 원하는 소망이 꼭 이루어지길 바라며, 갑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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