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구기선저인망수협(조합장 김태훈. 동해구 기저)은 수협중앙회가 평가하는 2023년도 상호금융 경영종합평가에서 D그룹 경영대상을 6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동해구기저는  단일점포를  가지고 있는데   대손충당금 127% 적립 , 잉여 14억 5,000만원의 실적을 올렸다.  동해구기저의   6년 연속 경영 대상수상은 수협  사상 최초 기록이다. 

  동해구기저는  지난  1월 21일 개최한  정기총회에서 조합원에 대해 1인당 평균 1,040만원 25.62% 출자등의 배당을 의결했고다.  이날 총회에서는 계속되는 동해안 오징어흉어와 장기간 고금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합원에게 적지 않은 배당을 한 조합 경영 에 총회 대의원 듷은 집행부 임.직원에게 박수로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집행부 임·직원 들은  "작지만 더욱 알차고 강한 수협 으로 계속 성장하겠다" 고 말했다.   동해구기저는  6년 연속 경영대상 수상에 감사 현수막을 제작해 청사에 비치하는 등 고객과 조합원에게 감사 마케팅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