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 발표자 당일 변경도

O…지난 8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KMI해양수산전망대회 장소와 관련, 뒷말이 나오기도. 
한 수산계 인사는 "KMI해양수산전망대회는 매해 열리는 해양수산계의 대표 행사 중 하나이나 이런 대표 행사를 치를 전용공간이 해양수산계에 없다"며 "우리도 선주협회처럼 정부 지원을 받아 수산센터를 만들어야 되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기도.
한편 이날 대회에선 수산ㆍ수산관측 세션의 첫 발표를 정영훈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이 맡았으나 급한 업무보고로 불참해 발표자가 변경. 행사 진행과 무게가 떨어지는 느낌을 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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