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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도 인사 서막 올리나…16일까지 국립수산과학원장 공모 접수
해수부서 내려가는 건 ‘상수’ 누가 가는 건 ‘변수’
2019년 07월 06일 (토) 22:24:45 문영주 moon4910@chol.com

최완현 실장이나 국장?

O해수부가 개방형인 국립수산과학원장(이하 수과원장)’ 직위를 1일부터 16일까지 공모함에 따라 앞으로 해양수산부 인사가 어떻게 짜여질지 관심.

이 자리는 전례로 봐도 해수부 간부가 가는 자리로 역시 이번에도 해수부가 내려가는 건 상수’, 누가 가는 것은 변수가 될 듯.

현재 이 자리에는 최완현 수산정책실장이나 행시 35기 국장 중 한사람이 유력할 것 아니냐는 게 일반적인 분석.

그러나 인사가 반드시 그런 정답만을 찾아 가지 않는다는 점에서 경우의 수가 많이 발생할 것으로 보이기도.

최완현 실장이 부산으로 내려 갈 경우에는 그 자리에 누가 가느냐가 관건.

현재 국장 중에는 행시 35기인 정복철 어촌양식정책관, 박경철 인천해양수산청장이 있으나 이들이 내려간다는 보장이 없어 보이기도.

그럴 경우 엄기두 해운물류국장, 김준석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 오운열 항만국장 등이 갈 공산이 커 보이기도. 그렇지 않고 국립수산과학원장만 교체할 경우에도 이들 국장 중에서 선택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기도.

어쨌든 수과원장 공모는 앞으로 해양수산부 간부 인사를 예측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모아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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