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뉴딜 300 사업은 중요한 사업, 혁신 발판 삼아달라”...해수부 업무보고서 당부
이날 업무보고는 올해 5번째이자, 지난 17일 이후 열흘 만에 재개된 것으로 국토부와 해양수산부 실, 국장, 민간참석자 등 90여명이 참석.
특히 해양수산부와 관련해서는 “어촌뉴딜 300 사업은 중요한 사업인 만큼 해양수산부가 이를 혁신의 발판으로 삼아달라”고 당부.
문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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