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사안전국장엔 명노헌 어촌양식정책과장 유력
서면으로 인사위 열고 심의

O…해양수산부 기획조정실장 인사가 청와대 심사가 늦어지는 바람에 다소 연기되고 있는 가운데 1급 승진심사를 받고 있는 황종우 해사안전국장 후임엔 명노험 어촌양식정책관이 승진해 이 자리에 갈 것으로 알려지기도.

 이 자리엔 3명의 후보가 인사위원회에 올라가 서면으로 인사위원회가 열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이번 주 결정이 날 것으로 보이기도. 

 한편 강준석·김양수 전해수부차관의 부산항만공사와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 임명도 심사 때문에 다소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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