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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인사는 항상 지각 인사…올해도 예외 아냐
FAO는 1월 4일 임기 끝났고 교육 들고 나는 사람도 있는데…
김민종 전해심원장 어디로
2022년 01월 06일 (목) 21:55:00 문영주 ss2911@chol.com

O…다른 부처와 마찬가지로 해양수산부도 지금이 인사 시즌인데 아직까지는 조용함(?)을 유지.

 해양수산부 인사는 그동안 관례로 볼 때 타이밍도 늦고 인사도 찔끔찔끔 해 어떻게 인사를 그렇게 하느냐는 얘기가 나왔던 게 사실. 때문에 인사로 분위기를 잡는 데는 실패했다는 게 안팎의  평가.  물론 인사가 간단한 게 아니기 때문에 장고는 해야겠지만 결과는 뻔한데 너무 장고만 하는 것 아니냐는 얘기도 나오기도.

 해양수산부는 1월 4일 임기가 끝난 FAO에 국장을 파견해야 하고, 국방부 등 외부 기관에 들고 나가야 할 국장(3명) 인사를 해야 하는 데 뚜껑이 열리지 않아 뒷말만 무성. 한 직원은 "이미 갈 사람이 대충 직원들 입에서 회자 되는데 정작 인사 개봉은 안된다"고 고개를 갸우뚱하기도.

 김성범, 최용석 국장이 들어오면 어디로 갈지, 또 고참 국장들을 어떻게 배분할지 머리가 아프겠지만 인사 원칙을 준수한다면 크게 문제될 건 없어 보이기도.

인사 시즌이니 만큼  이미 나가있는 사람 중 해양수산부가 챙겨줘야 할 사람들에게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 한국해양수산연수원장 자리에는 김민종 전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으며 모 해운회사 사장 자리에 P모씨가 갈 것이라는 애기가 나오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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