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구도 최준욱 사장 구속으로 작동 멈춰…연말까진 현 상태로
임기 상황 정리 될때까지

O…해양수산부 외곽 인사가 최준욱 전인천항만공사 사장 구속으로 작동이 멈춘 듯. 

 당초 한중훼리, 물류협회 부회장, 케이엘넷 사장자리는 교통정리가 돼 지희진 한중훼리 사장이 물류협회 부회장으로 ,  전기정 전 위동항운 사장이 한중훼리로, 최준욱 전인천항만공사 사장이 케이엘넷 사장으로 갈 것이란 얘기들이 나왔으나 최준욱 사장이 구속되면서 잠시 작동을 멈춘 것으로 보이기도. 

 이에 따라  임현철 물류협회 부회장은  임기가 끝났지만 이 상황이 정리될 때까지는 계속 그 자리에 있을 것으로 보이기도. 따라서 국정감사 등이 있는 10월까지는 현 상태가 그대로 유지될 것이란  얘기가 나오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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